대학 동아리 MT에서 물컵을 던졌습니다. 폭행죄인가요?
Q 질문
동아리 MT에서 술자리 게임 중 상대가 모욕적인 말을 해 화가 나 가벼운 플라스틱 컵을 던졌습니다. 맞지는 않았지만 얼굴 옆을 스쳤다고 합니다. 폭행죄로 고소당할 수 있나요?
A 대응 가이드
1. 던지기와 폭행
물건을 힘을 실어 던지는 행위는 신체에 대한 유형력 행사로 폭행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. 직접 맞지 않아도 위협적 거리에서 던지면 성립합니다.
2. MT·술자리의 감경 요소
- 상호 과음·농담 분위기는 선처 사유가 될 수 있습니다
- 다만 모욕적 발언만으로는 정당방위가 인정되기 어렵습니다
- 동아리원 목격 진술이 핵심입니다
- "스쳤다·안 맞았다"는 CCTV·사진으로 확인하세요
- 학교 인권센터·징계와 별도로 형사가 진행됩니다
3. 증거·진술
4. 조언
피해자와 합의·사과가 가장 현실적입니다. 조사 시 감정적 행동의 경위를 차분히 설명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