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인에게 투자한다며 500만 원을 빌려줬는데 사기인 것 같습니다
Q 질문
대학 동기가 카페 창업에 투자하면 배당을 준다며 500만 원을 받아갔습니다. 계약서는 없고 카카오톡으로만 약속했습니다. 6개월이 지나 연락이 두절됐고, 다른 지인에게도 같은 말을 했다고 합니다. 사기죄로 고소할 수 있나요?
A 대응 가이드
1. 투자 사기와 차용
수익을 허위로 약속하고 돈을 받은 경우 사기입니다. 차용이라 주장해도 처음부터 갚을 의사가 없었다면 사기로 봅니다.
2. 증거
- 카톡·통화 녹음으로 투자·수익 약속 확인
- 다른 피해자 연락처 확보
- 계좌 입금 경로· 인출 기록
3. 형사·민사
형사고소로 압수수색· 추적이 가능하고, 민사로 반환 청구도 할 수 있습니다. 합의 없으면 실형 가능성도 있습니다.
4. 조언
지인 사기는 감정적이지만 증거 중심으로 대응하세요. 변호사와 피해자 공동 대응을 검토하세요.